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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장수지역자활센터, 자활생산품‘반짝 번개장터’성황리 운영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30일
장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구중)는 지난 29일 장수군청 로비에서 자활생산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반짝 번개장터’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장터는 장수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단 생산품을 군청 직원과 방문객에게 직접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로, 자활사업의 인식 개선과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는 장수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근로사업단인 한누리목공사업단, 푸르미영농사업단, 장수표고사업단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판매제품은 도마, 수납바구니, 의자 등 실용적인 목공제품과 신선한 쌈채소, 생표고버섯, 건표고버섯 등으로 행사장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준비된 수량이 조기에 매진됐다.

이번 홍보장터 수익금은 각 사업단의 운영비, 자활참여자 인센티브 등 자활사업 활성화에 사용된다.

김구중 센터장은 “관내 자활근로사업단 홍보장터가 우수한 자활생산품을 지역사회에 홍보하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연대해 우수한 생산품 홍보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장수를 만들어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홍보장터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 운영 및 계절별 농산물(채소류) 판매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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