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상공계, 이재명 대통령 취임 축하…“전북이 미래성장의 시작점 되길”
저성장과 지방소멸 위기 속 전북 경제 회생 기대…7대 공약 실행 강조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김정태 회장, 전북 상공인 대표해 축하 메시지 전달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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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회장 |
전북지역 상공인들이 제21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전북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중심으로 도약하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김정태 회장은 4일 성명을 통해 “전북지역 상공인 모두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정부 출범과 함께 전북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현재 우리 경제는 저성장, 저출생 및 고령화, 지방소멸 등 구조적 과제는 물론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AI 기술혁명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은 지방경제와 중소기업, 특히 낙후된 전북 경제에 더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지금 생존의 벼랑 끝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께서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7대 전북 광역공약과 시·군별 76개 공약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회장은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대로 전북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정부가 책임 있게 실천해 주길 바란다”며 “전북도민과 상공인 모두는 그 약속을 굳게 믿고 있으며, 간절히 실행되기를 염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새정부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길에 전북 상공인들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며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전북에서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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