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1 16:38: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사회일반

남원시 농생명산업지구 조성사업 선정, 청년농 육성 기반 마련

- 농생명산업지구 내 청년농 대상 교육·실증시설 본격 추진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2일

남원시가 전라북도에서 공모한 ‘농생명산업지구 조성사업(스마트팜 교육·실증단지)’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농생명산업지구로 지정된 3개 시군(남원, 진안, 고창) 중 2곳만이 선정되는 경쟁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남원시의 청년농 육성 정책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되었다.

스마트팜 스마트팜 교육·실증단지는 남원시 대산면 1722-1 일원 4.2ha 부지에 조성되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도비 25, 시비 25)이 투입된다. 이곳에는 온실 0.5ha와 노지 0.9ha의 실습재배 공간이 마련되어, 농생명산업지구 입주 희망 청년농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스마트농업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남원시는 본 사업을 통해 청년창업농의 영농기술 숙련도를 제고하고, 수료자에게는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 및 창업단지 입주 시 가산점을 부여하여 지속적인 인력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증시설을 활용한 기술 연구와 데이터 축적을 통해 농생명 산업 전반의 경쟁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스마트팜 교육장은 단순한 교육장을 넘어 청년농의 영농 초기 실패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 공간으로 기능하며, 지역 내 농업기술센터, 남원글로컬캠퍼스와 연계한 멘토링·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선정은 단순한 교육시설 확보를 넘어, 스마트농업의 인재를 남원에서 길러내겠다는 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며, “청년농의 안정적 정착을 도와 남원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