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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4차 전북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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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실무 혁신 사례를 지역 공공기관들과 공유하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디지털 혁신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경민)은 지난 12일 기술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제64차 전북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2023년부터 전북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에 참여해 지역 내 30여 개 산학연 기관과 협업하며, 빅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와 탄소산업 분야의 디지털 기반 마련에 기여해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의 데이터 및 AI 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디지털 전환의 방향성과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첫 발표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윤창호 사무관이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소개하며 정책적 흐름과 창의적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한수연 인턴은 자체 구축한 Open WebUI 기반 사내 AI 서비스를 사례로 발표, 반복적이고 행정 중심의 업무에 AI를 접목해 실질적인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민간 전문가의 발표도 이어졌다. ㈜클라우데라 김호중 전무는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한 클라우데라 AI 플랫폼’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분석하는 역량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클라썸의 정경진 매니저는 ‘AI 기반 문의·응대 혁신방안’을 주제로 공공 민원 응대 시스템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사례를 소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 내부의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검증한 사례들을 통해, 전북 지역의 스마트 행정 및 산업 전환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경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탄소산업을 비롯한 지역 전략산업의 성장에는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생태계 구축이 필수”라며 “공공기관의 디지털 업무혁신이 지역 산업 전반의 혁신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기술 교류와 협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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