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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북테크노파크가 지역 주력산업과 전북형 뉴딜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밀착 지원을 제공해 산업현장의 실질적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R&D 역량 향상을 위해 ‘기술교류네트워크 R&D과제기획 지원사업’과 ‘기술닥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추진하는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의 일환이다. 도내 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기획 단계에서의 애로를 해결하고, R&D 경쟁력 내재화를 도와 지역산업 생태계 전반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R&D과제기획 지원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신산업, 미래수송·기계, 첨단소재, 스마트농생명 등 6대 주력산업 및 전북형 뉴딜산업 분야의 기술과제를 기획하는 데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든 비용은 기업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되며,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할 수 있다.
또한 ‘기술닥터 프로그램’은 기술개발, 생산공정, 품질 안정화 등 심화기술 분야뿐만 아니라 마케팅, 비즈니스 전략, 노무 등 경영일반까지 포괄하는 1:1 맞춤형 자문 프로그램이다.
분야별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직접 진단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해, 기술적·경영적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다. 기업당 최대 160만 원 상당의 자문이 제공되며, 이 역시 기업 부담금은 없다.
사업별 모집 일정은 R&D과제기획 지원사업의 경우 6월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공고되며, 접수는 7월 7일부터 11일까지다. 기술닥터 프로그램은 연중(6월 16일~12월 31일) 신청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사업 신청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공고 확인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종한 전북테크노파크 단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기술애로 해소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업의 R&D 자체 기획 능력을 높이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며 “도내 중소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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