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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남원시와 아산시, 우정을 잇고 문화를 나누다”

- 남원시-아산시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 성황리 개최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0일
남원시는 지난 19일부터 2박 3일 간 자매도시 충남 아산시의 초청을 받아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남원시와 아산시 간 청소년 문화교류를 통해 서로의 지역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도시는 자매결연 관계를 바탕으로, 미래세대인 청소년 간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하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다.

남원시 청소년들은 19일 아산시로 출발해 ▲현충사 및 맹씨행단 견학 ▲도고 옹기 만들기 ▲아산 온천 힐링체험 ▲전통놀이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아산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가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남원시와 아산시가 청소년 문화로 좋은 인연을 이어가길 기대한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아산시 청소년들이 남원을 방문할 예정으로 남원시는 이에 맞춰 전통문화 체험, 지역 명소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번 만남의 아쉬움을 달래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또 한 번의 특별한 만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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