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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더 큰 남원’을 향한 민선 8기 3주년

- 복지·안전·성과로 시민과 함께하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2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7월 1일부터 2일까지 시청과 복지 현장에서 기념행사와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더 큰 남원’을 향한 도약의 의지를 밝혔다.

첫째 날인 7월 1일 아침, 최경식 시장은 등굣길 주요 지점을 찾아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캠페인을 직접 실시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이후 시청 강당에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는 국민의례와 유공자 표창으로 시작되었으며, 남원시의 주요 변화상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며 도시 인프라 확충, 복지제도 개선, 문화관광 활성화 등 민선 8기 주요 정책성과가 소개되었다. 특히 시민 주도의 참여행정과 지역경제 회복 노력 등이 구체적으로 조명되며, ‘변화의 중심’으로서 남원의 현재 위상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남원발전연합회가 민선 8기 동안의 지역 발전을 이끈 시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최경식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도 마련되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남원의 변화는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공약 이행률 80% 달성, 국립기관 유치, 정주환경 개선 등 주요 성과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 후반에는 새로 부임한 부시장의 공식 소개와 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행사가 끝난 후에는 시장과 부시장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다음 날인 7월 2일에는 동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배식봉사와 복지정책 간담회가 진행됐다. 최 시장은 어르신들과 직접 식사를 나누며 소통했고, 이어진 간담회에는 15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외곽지역 어르신들의 복지관 접근성 강화를 위한 셔틀버스 노선 확대 ▲진입도로 좌회전 안내 부족으로 인한 불편 개선 요청 ▲복지관 내 물리치료실 설치 필요성 ▲독거어르신 정서지원을 위한 소모임과 생신·위문 프로그램 운영 ▲상담, 교육보조 등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노인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기되었다.

또한 ‘9988 동아리’ 결성을 통한 정기적 모임 지원, 스마트폰 미숙자에 대한 정보 접근체계 구축, 복지관 내 커피 자판기 설치, 급식용 쌀 품질 개선, 노인복지회관 신축 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 실질적인 현장 수요도 함께 전달되었다.

남원시는 민선 8기 이후 복지, 산업, 정주환경, 문화관광 등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여왔으며, 이번 3주년 기념행사는 이러한 변화의 과정을 시민과 함께 되짚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삼고,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남원시를 향해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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