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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소멸 대응 연계협력 강화 워크숍 개최_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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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가 지역 연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초광역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틀간 경남 거제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전북과 경남·전남 주요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전북테크노파크가 지난 7월 3일부터 4일까지 경상남도 거제시 소노캄 거제에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연계협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순창, 김제, 남원, 장수, 고창 등 도내 연고산업육성사업 추진 시군과 경남·전남권 유관기관이 참여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초광역 협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는 전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발효미생물진흥원, 자동차융합기술원,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캠틱종합기술원,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등 도내 혁신기관과 경남·전남테크노파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총 9개 기관 30여 명이 참석했다.
1일차에는 경남 지역의 연고산업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전북 시군의 사업 추진현황이 공유됐으며, 실무자 간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관계 중심 팀플레이 강의와 초광역 기술혁신협의회 구성에 대한 실무협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2일차에는 지역별 하반기 계획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그룹토의가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지방소멸이라는 공동의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모델 발굴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지역 연고산업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타 광역권과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기반을 마련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지방의 생존과 성장을 함께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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