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1:11: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8: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교육

전주대, 국내 첫 ‘AI 창업지도사 1급’ 개설… 성인 맞춤형 실무 교육 본격화

성인 재직자 대상 AI 교육
2주간 실무 중심 무료 과정
창업 전문가 역량 강화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9일
↑↑ 이한규 강사(전 우석대 교수)가 성인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AI 창업지도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주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창업 컨설팅에 접목한 ‘AI 창업지도사 1급’ 과정을 지난 8일 개강하며, 성인 재직자 대상 실무 중심 창업교육을 본격화했다.

이번 과정은 기존 창업지도사 자격자와 성인 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AI 기술을 융합한 창업컨설팅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무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해 실제 창업 환경에서 AI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앞서 전주대는 세 차례 일반 창업지도사 1급 과정을 통해 약 130명의 자격 취득자를 배출한 바 있으며, 이번 AI 기반 심화 교육을 통해 창업컨설팅 분야의 기술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교육은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이 주관하며, 매주 화·수·목 저녁 3시간씩 2주간 총 18시간(6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전주대학교 자유관 201호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가자는 자격시험 응시료 7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교육 과정은 ▲AI 기초 이해 ▲사무 자동화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이커머스 구축 등 네 가지 실무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모든 교육은 팀 단위 문제 해결 방식으로 운영되며, 암기 위주의 전통 교육과는 차별화된 실전 중심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자격 갱신을 넘어, 실제 컨설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교육 수료 시 ‘AI 창업지도사 1급’ 자격 취득 기회도 제공된다.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창업지원 전문가들의 AI 활용 능력을 끌어올리고, 창업 생태계 전반의 질적 도약을 이끌겠다는 목표다. 아울러 AI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중장년층의 직무 전환과 창업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리빙랩과 디자인씽킹 기반의 문제 해결형 교육에도 AI 도구를 접목해 지역 밀착형 실천 교육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을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민 역량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은 2020년 교육부 지원으로 설립된 이후, 전국 평생교육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연속으로 수상했으며 다. 현재는 도내 성인 재직자 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재민 전주대 창업경영금융학과장은 “AI는 더 이상 젊은 세대만의 기술이 아니다”라며 “실무 경험이 풍부한 성인 재직자가 AI를 활용한 창업컨설팅 역량을 갖출 때, 보다 실효성 높은 창업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