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2 23:08: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4:00
··
·13:00
··
·13:00
··
·13:00
··
뉴스 > 정치/군정

남원시, 현장 소통간담회 순회 추진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7일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지난 8일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읍면동 순회 간담회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이·통장과 발전협의회장, 노인회장,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장 등 각계각층의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편안하고 격의 없는 분위기에서 열띤 토론과 의견 교환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농업기반시설 개선을 비롯해 고령자 복지서비스 확대, 노후 교량 정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과속카메라 및 마을 안길 가드레일 설치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현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최경식 남원시장은 매회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시정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 아래,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빈번해진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시는 관련 예산을 적극적으로 편성해 추경에 반영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신속히 검토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간담회가 거듭될수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단순한 청취를 넘어,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의견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2일까지 남은 읍면동 간담회를 차질 없이 이어가며, 끝까지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어른다운 노인으로` 대한노인회,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어른다운 노인’을 강조해 온 대한노인회는 이 
전주국제영화제, 제19회 전주프로젝트 공모 일정 공개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전주프로젝트’의 제19회 공모 일정을 공개했다. 올해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의 차기작을 발굴하는  
[정성수의 시 감상-시 따라 향기 따라] 낡은 가방의 기억
           유한아 깊은산 슬피울고 멀리 개짖는 소리문열어 하늘보니 흰 달빛 웃고있네그리운 나의 오랜 벗, 무얼 메고 오시나어깨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