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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보다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1:1 전문 상담 기회가 마련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학생부종합전형 전문상담’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별 학생부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둔다. 지원 희망 대학과 학과에 맞춰 학생의 강점과 활동을 분석하고, 전형별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상담은 전현직 대학 입학사정관과 도내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대입지원단 팀장급 교사 등 총 21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장소는 전주 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내 열람실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 총 196명에게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7월 25일부터 전북진로진학 누리집에 접속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전문상담’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접수 방식이며, 참여자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지원 희망 대학 및 학과 정보 등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전북교육청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하려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역량에 부합하는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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