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1 18:07: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8:00
·17:00
··
·16:00
··
·16:00
뉴스 > 정치/군정

남원시, 23개 읍면동 순회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마무리

– 시민과 직접 만나며 현장에서 답을 찾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5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 7월 8일부터 25일까지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송동면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시장실은 형식적인 간담회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시민의 생활 현장을 찾아가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과 불편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경식 남원시장은 공모사업 대응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512개 마을 이통장과 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대표들을 직접 만나 일상의 불편, 마을 현안, 정책 건의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진심 어린 대화를 이어갔다.

일정 중간 집중호우로 일부 간담회가 연기되기도 했지만, 시는 “현장의 목소리만큼이나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하며 전 읍면동 간담회를 차질 없이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마을안전 강화, 농업기반시설 정비, 고령자 복지 확대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현안이 다뤄졌으며,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 등 긴급한 사안에 대해서는 9월 추경예산에 반영해 연내 해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행정절차와 계획 수립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최 시장의 시정 브리핑을 통해 남원시 정책의 큰 방향부터 소규모 숙원사업까지 다양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런 소통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주민 여러분이 들려주신 생생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공감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간담회에서 수렴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분기별 점검, 민원인 수시 안내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민선 8기 3년차를 맞아 남원시의 미래 비전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남원시는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현장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정성수의 시 감상-시 따라 향기 따라] 낡은 가방의 기억
           유한아 깊은산 슬피울고 멀리 개짖는 소리문열어 하늘보니 흰 달빛 웃고있네그리운 나의 오랜 벗, 무얼 메고 오시나어깨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