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1 15:37: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남원 바이오기업, 베트남 수출 260만 달러 청신호

- 베트남 최대 뷰티박람회 3개 기업 참가, 수출계약 해외바이어 상담지원

- MOU 및 LOI 8건, 260만 달러 수출 가능성 열려, 베트남 뷰티시장 공략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4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최된 『2025 코스모뷰티 베트남 박람회』에 남원 3개 기업과 참가하여 기업과 바이어간 MOU(양해각서) 및 LOI(구매의향서) 8건을 체결하고 260만 달러의 성과를 내며 수출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에서 뷰티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해외바이어 상담지원사업으로 추진되었다. 연구원은 ㈜코빅스, ㈜쎄이, ㈜에스비씨 기업과 함께 사전에 베트남 바이어 100명을 대상으로 상품리스트, 제품설명서 등을 배포하여 관심을 가진 바이어를 적극적으로 박람회를 방문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여 큰 성과를 이끌어 냈다.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박람회에 많이 참석했지만 이번 박람회 만큼 많은 바이어를 만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구체적인 성과까지 나온 경우는 드물었고 성과에 크게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세계 뷰티시장은 세계 경제하방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미국 시장에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베트남 시장은 건강과 미에 대한 관심증가 등 라이프스타일 중시 경향과 K-POP, K-CULTURE 등 영향으로 K-뷰티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뷰티시장이 가파픈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수출시장의 큰 기회요인이 되고 있다.

남원시는 이러한 세계 뷰티시장에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남원 뷰티기업의 수출지원을 통한 기업신장을 도모하고 중앙부처의 다양한 국비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기업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