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1:08: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8: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경제

완주군, ‘2025 통상닥터’로 중소·중견기업 해외 판로 개척 박차

경진원, 맞춤형 수출 전략·해외 전시회 지원 등 전 과정 밀착 지원
대기업 편중 구조 개선… 지역 경제 균형 성장 도모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9일

완주군이 관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5 완주군 통상닥터’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전문 컨설턴트를 기업과 1:1로 매칭해 수출 전략부터 바이어 발굴, 전시회 참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대기업 위주의 수출 구조를 다변화하는 데 주력한다.

완주군(군수 유희태)과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경진원)은 관내 제조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2025 완주군 통상닥터’ 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완주군 자체 예산으로 추진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방위 지원을 제공한다.

사업의 핵심은 수출 전문 컨설턴트인 ‘통상닥터’가 기업별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고, 바이어 발굴·시장 조사·해외 전시회 참가 등 수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것이다. 제품 경쟁력 분석을 토대로 목표 시장을 설정하고, 통관·계약·결제 등 실무 컨설팅까지 제공해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를 최소화한다.

완주군은 자동차 부품, 기계·소재, 식품가공 산업 등을 중심으로 전북의 대표 제조업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완주군 수출액은 12억 7,200만 달러로 전북 전체 수출액의 20%를 차지했으며, 대기업이 65.9%를 점유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업에 편중된 수출 구조를 개선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비중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통상닥터 컨설팅 결과에 따라 제품 개선, 시제품 및 디자인 개발, 현지 바이어 초청 등이 필요한 기업에는 ‘수출기반 구축지원사업’을 연계해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끊김 없이 지원한다.

경진원은 이번 사업이 제조업 고도화, 수출 다변화,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중소·중견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수출 확대를 원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진원 관계자 역시 “관내 유망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