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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개인정보 보호 인식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이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일제 파기하며 유·노출 사고 예방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개인정보보호 의식 함양을 위해 8월 8일을 ‘개인정보 파기의 날’로 지정·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빨리 파기!’라는 의미를 담아 날짜를 8월 8일로 정해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전에는 개인정보 파기 관리 매뉴얼을 사전에 배포하고, 북문 현관과 별관 고객지원실 앞에 친환경 홍보 배너를 설치하는 등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주요 추진 내용은 △업무 목적이 만료된 개인정보 파일 일제 파기 △보유 기간이 지난 개인정보의 시스템상 삭제 △종이 문서와 이동식 저장장치에 보관된 불필요한 개인정보 폐기 등이다.
파기 대상은 전자파일뿐 아니라 종이문서, 업무용 PC, 이동식 저장장치 등 모든 형태의 개인정보로, 복구 불가능한 방식의 안전 폐기 절차를 적용했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운영을 통해 개인정보 관리의 책임성과 실천력을 높이고, 불필요한 개인정보 상시 점검·삭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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