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30 14:06: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남원 바이오기업 베트남 해외시장 개척 적극 확대

- 베트남 호치민시 대규모 경제사절단 9월중 남원방문 계획
- 남원시-호치민시 우호협력(MOU) 체결 다양한 협력방안 모색
- 남원 바이오기업 관계자와 경제사절단 바이어 20명과 수출상담 진행
- 남원시 해외 뷰티시장 적극 개척, 3년간 수출 1,000만불 목표 추진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2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베트남 호치민시 응우옌 반 중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제사절단이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남원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호치민시 경제사절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며 그 외에 호치민시 관계 공무원,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 김년호 회장과 관계자, 바이어 20명 등 총 3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방문단이다. 호치민시는 인구 1,400만명의 베트남 6대 직할시(광역시) 중 하나로 베트남 남부의 최대 경제금융 중심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경제사절단 방문은 최근 베트남 또 럼 공산당 서기장의 방한으로 그동안 가전 등 일부 제조업에 한정된 협력범위가 다양한 범위로 확대되는 한-베트남 경제협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이재명정부의 외교기조와 맞물려 그 성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남원시는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주관한 해외수출지원사업을 통하여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최된 『2025 코스모뷰티 베트남 박람회』에 남원 3개 기업과 참가하여 기업과 바이어 간 양해각서(MOU) 및 구매의향서(LOI) 8건을 체결하고 260만 달러의 성과를 내며 수출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박람회 기간 중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이영철)과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회장 김년호)간 우호교류협약(MOU)를 체결하고 그 후속조치로 경제사절단이 남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경제사절단은 방문기간 중 첫째 날에 남원시와 우호교류협력(MOU)을 체결하고 앞으로 산업, 문화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이어서 둘째 날은 남원시 노암산업단지에 소재한 바이오산업 특화단지를 견학하며 코빅스, 원스킨, 한미화장품 등 기업체를 방문하여 제조현장을 둘러본다. 한편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남원 바이오 뷰티기업 관계자들과 베트남 바이어 20명이 참가하는 수출상담을 진행시켜 향후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적극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세계 뷰티시장은 세계 경제하방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미국 시장에 큰 성장세를 보이고있다. 특히 베트남 시장은 건강과 미에 대한 관심증가 등 라이프스타일 중시 경향과 K-팝(POP), K-컬쳐(CULTURE) 등 영향으로 K-뷰티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뷰티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경제사절단의 남원방문은 수출시장의 큰 기회요인이 되고 있다.

한편 최경식 남원시장은 “앞으로 남원시는 세계 뷰티시장에 전략적으로 대응해서 중앙부처의 다양한 국비 지원사업을 확보하여 남원 뷰티기업의 해외수출 지원을 통해 올해부터 3년까지 수출 1,000만불을 달성한다는 목표이다. 이로 인해 기업활력을 도모하고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