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식생활과 환경 보호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2025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급식을 통해 **배려와 감사, 환경 보호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교육청은 10월 10일까지 '그림일기, 포스터, 캠페인 사진, 숏폼, 이모티콘' 등 총 5개 분야에서 작품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매년 개최되며, 학교급식을 통한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바른 식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 전환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주제는 △건강한 나를 위한 '영양급식'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생태급식'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인성급식' △위생과 질서를 지키는 '안전급식' △미래와 세계를 향한 '창의급식'으로 나뉜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0월 10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각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정해 교육감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자료집으로 제작되어 바른 식생활 교육 및 학교급식 홍보 전시 등에 활용된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학생 스스로 자신의 식습관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교육 차원의 식생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