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방학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부적응 문제를 예방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심층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실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년 2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담주간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위기 예방을 위한 심층 상담을 제공하고, 위기 학생 조기 발굴 및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상담주간 동안에는 온라인 스트레스 검사, 비대면 및 내방 상담, 야간 상담(별및상담실) 등 다양한 방식의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이 상담실에 보다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임실에듀라이딩’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찾아가는 위(Wee)카페 ‘달콤한 위로(Wee路)’를 운영해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 음료 제공과 심리검사 및 상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효선 교육장은 "이번 상담주간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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