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청년들의 창업을 돕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틀간 전북대 구정문 일원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정보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국경수)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2025 유니브 스타트업 페스타'가 16일부터 이틀간 전북대 구정문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창업 유관기관, 대학, 창업기업, 청년 및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창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14개 창업 지원기관의 상담 및 홍보 부스를 비롯해 35개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제품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시민과 청년들을 위한 6개의 체험 부스도 마련되었다. 또한 전주시 청년 창업경진대회와 비즈쿨 창업경진대회, 창업기업 제품 전시·판매 및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전북대 총학생회가 운영하는 팝업스토어와 총동아리연합회의 예술문화 '이룸페스티벌'이 함께 열려, 단순한 창업 행사를 넘어선 지역 대표 청년 축제로 발돋움했다.
이를 통해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창업이라는 새로운 기회의 장을 제시하고, 우수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함으로써 지역 창업 생태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경수 전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페스타는 대학과 창업기관, 청년 창업자 간 협력을 촉진하는 교류의 장"이라며,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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