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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체고 선수단을 격려하며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한다.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노력한 학생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들이 전북교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7일 전북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이들의 선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체전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북체고에서는 13개 종목에 총 12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유 권한대행은 선수단 결단식에 직접 참여해 학교 관계자 및 대표 선수들을 격려하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이룬 학생들의 성과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에는 학교운동부지도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 교육은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청렴의식 강화와 최신 운동처방 및 트레이닝 기법 습득, 지도자의 역할과 인성 함양 등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유정기 권한대행이 '공직자의 청렴 의무'를 주제로, 오선택 프랑스 양궁 국가대표 감독이 '지도자의 길'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학생 선수들이 전북교육의 자랑임을 잊지 않고,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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