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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연수원이 신규임용 예정 공무원들을 위한 교육을 시작하며, 이들이 공직 사회에 안정적 정착을 도모한다. 단순한 직무 지식 전달을 넘어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심어주고,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조직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기 위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완성)은 17일부터 29일까지 ‘신규임용예정 지방공무원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행정, 사서, 시설, 공업, 시설관리, 운전 등 총 72명의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59시간으로, 공직 가치 함양과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직무 지식뿐만 아니라 조직문화 적응과 공직윤리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팀빌딩 활동 등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느끼는 소외감을 줄이고 소속감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또한,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직원수련원, 군산교육지원청, 군산학생교육문화관 등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교육도 진행된다.
민완성 원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에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실무에 빠르게 적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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