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용보증재단이 '일하고 싶은 기업(Good Company)' 재인증을 획득하며, 전북 지역을 대표하는 모범적인 조직문화를 갖춘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 이하 전북신보)은 지난 22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일하고 싶은 기업(GC, Good Company)'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3밝혔다.
일하고 싶은 기업(GC)인증은 우수한 인재들이 일하고 싶은 최고 수준의 일터를 구현해 낸 조직임을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한국경영인증원)이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과거에는 공공기관들이 주로 실적 중심의 성과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직원의 만족도와 복지를 중시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북신보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1년간 PC Off제 도입, 직원 휴게실 신설, 육아휴직 기간 연장 등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러한 노력은 이번 심사에서 ▲유연한 근무환경(90.0%) ▲공정하고 경쟁력 있는 성과보상(86.7%) ▲지속적 성장(80.0%) ▲건강한 조직문화(74.4%)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는 결과로 이어졌다.
심사단은 전북신보의 열린 소통문화와 혁신 마인드, 청년이사회 제도 운영, 성과 기반 보상 문화 등을 높이 평가했으며, 3년 연속 공기업 경영평가 1위 달성과 보증공급 누계액 8조원 돌파 등의 성과를 인정했다.
한종관 전북신보 이사장은 "GC 재인증 획득은 더 나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임직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전북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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