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여성가족재단이 모든 도민이 함께하는 평등한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여성가족재단은 '제14회 젠더문화축제'를 10월 17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평등 ON, 모두가 빛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 누구나 참여하여 성 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과거에는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회 전반에 깊게 자리 잡고 있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성 평등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여러 기관·단체는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젠더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개막식, 퍼포먼스를 비롯해 41개에 달하는 공동 추진 기관·단체의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호선 교수의 '가족소통 레벨업' 특강은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며 젠더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의 삶 속에 젠더 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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