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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청렴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해 힘을 모았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은 지난 26일 도교육청 본청 회의실에서 ‘학교운동부 운영 부패 위험 발굴·개선 및 청렴한 학교 체육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개선하고, 종목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윤영임 교육국장, 이홍열 감사관,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 등 도교육청 관계자와 전북체육회 이종석 사무처장, 이경훈 마케팅기획과장, 유준석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패 예방을 위한 위험 요인 개선과 종목단체 협력 강화 △공정성 확보를 위한 체육회 및 종목단체 기준 준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공동 실천 활동 △그 밖의 협력 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윤영임 교육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학교운동부의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공동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석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 경기 결과와 선수 선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이 공정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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