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특성화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정산업무를 전담할 위탁정산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전담·주관기관의 정산업무 효율성 및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수행기관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2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지역특성화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취업연계형 특성화과정)’의 일환으로 위탁정산기관을 모집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우수 인력의 지역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다.
모집 대상은 공인회계사법 제24조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회계법인 중 전북특별자치도 내(본사 또는 지사)에 소재한 정산 전문기관이다.
모집 규모는 전담기관 및 주관기관의 사업비 정산업무 약 14건 내외를 수행할 회계법인 1개사다. 최종 선정된 기관은 전북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탁정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은 “이번 위탁정산기관 모집을 통해 정산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수행기관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고 및 접수기간은 2025년 10월 2일(목)부터 10월 24일(금)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s://www.jb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기술사업화팀(063-219-216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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