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1 07:53: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16:00
··
·16:00
··
·16:00
뉴스 >

정읍 구절초 꽃축제 안전 이상 무…정부·지자체, 합동으로 샅샅이 점검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5일

가을 대표 축제인 ‘정읍 구절초 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합쳐 ‘안전 돋보기’를 들었다.

정읍시는 축제 개막에 앞서 행정안전부·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강도 높은 합동 안전점검을 벌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점검에는 행안부와 전북도, 정읍시 재난안전과·보건소 등 관계자 7명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이틀에 걸쳐 행사장 주요 동선과 무대시설은 물론, 전기·가스·소방·보건 등 분야별 안전관리 현황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첫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이튿날에는 해당 사항의 보완 여부를 재차 확인하는 방식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하루 최대 1만 5000명 이상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점검의 초점이 맞춰졌다. 점검반은 교통 통제 계획·식당 위생·응급의료체계 운영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배치 상태까지 철저히 살폈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은 경찰, 소방 등 각 분야 전문기관들이 사전에 요구했던 안전 대책들이 현장에 제대로 적용됐는지 최종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점검단은 ▲경찰이 요청한 ‘실시간 정보공유체계’ 구축 현황 ▲소방서 의견을 반영한 ‘소화기 외부 노출 설치’ 여부 ▲전기 단선·합선 사고를 막기 위한 ‘일일 점검 계획’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한 ‘주차·우회·유도 인력 배치 계획’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급차 배치 계획’ 등을 하나하나 꼼꼼히 검토하며 다중 안전망을 갖췄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17일까지 무대시설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을 추가로 실시해 개막식 등 주요 행사 전까지 모든 지적사항을 보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사전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피는 계기가 됐다”며 “축제 기간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사고 없는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