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스마트비즈엑스포’서 지역 기업 14곳 참가
스마트공장 혁신성과 선보여 국내외 판로 확대 나서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1일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2025 스마트비즈엑스포’에 참여했다.
전북도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비즈엑스포’에 지역 기업 14곳이 참가해 제품 홍보와 상담을 진행 중”이라며 “스마트 제조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바이어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삼성전자·중소기업중앙회·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상생 협력 박람회다.
전국 80여 개 구축기업이 참가했으며, 올해는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10주년을 기념해 특별관과 구매상담회,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북도 기업들은 현장에서 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수출 상담과 판매에 나섰다.
구매상담회에는 27개 기업이 참여했고, 4개 기업은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온라인 판로 개척에도 도전했다.
도는 이번 엑스포에서 국내외 바이어 100여 명과 현장 미팅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개막식에 참석해 “스마트공장은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엑스포 참여가 전북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국적 판로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현재 삼성전자와 협력해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형 혁신모델인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공정혁신, 현장 맞춤형 멘토링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생산 효율을 높이고, 지역 주도의 제조혁신 표준모델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스마트 제조혁신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송효철 기자 |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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