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주대 자유관 310호에서 50여명의 도민들이 AI 상설 무상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전라매일신문·전주대학교·AI창업지도사협회가 손잡고 전북 도민을 위한 첫 AI 무상교육을 열면서 지역의 인공지능 학습 열기가 뜨거워졌다.
이는 생성형 AI 실습을 중심으로 한 사전 집중 프로그램으로, 전북 최초의 AI 상설 강좌로 도민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다.
3개 기관은 지난 21일 전북 도민을 대상으로 전주대 자유관 201호 강의실에서 50여명의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무상 집중교육 첫 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대학교 창업경영금융학과, 전라매일, AI창업지도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라매일 부설 평생교육원이 주관했다. 또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중소기업융합전북연합회,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 AI창업지도사협회가 후원에 참여해 지역 협력 기반을 넓혔다.
교육은 오는 11월부터 시작되는 전북 최초의 AI 상설 강좌로 도민들의 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집중교육은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총 6회 진행되며, 매주 화·수·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전주대학교 자유관에서 진행된다.
개강 첫날에는 ‘생성형 AI’을 주제로 실습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노트북을 직접 활용해 콘텐츠를 생성하고, 실제 홍보·기획 사례에 적용하는 등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교육 커리큘럼은 생성형 AI를 비롯해 이미지 기술, 홍보·마케팅 활용법,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보다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최 측은 AI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 실습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홍성일 전라매일신문 대표이사는 “이번 전북도민 대상 AI 집중교육은 지역민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대학, 산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데 전라매일신문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한규 AI창업지도사협회장도 “AI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북 도민들이 AI 기술을 생활과 비즈니스에 자연스럽게 접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료 집중교육 수료자는 ‘창업지도사 1급’ 및 ‘AI창업지도사 1급’ 자격 취득 기회도 주어진다. 전주대학교는 집중교육 종료 후 11월부터 전북 도민 대상 정규 AI 상설 강좌를 매주 수요일 저녁에 개설해, AI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