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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3회 모두다함께! 다어울림 명랑운동회’ 성황리 개최

-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세대 간 소통의 장 마련… 즐거움과 화합으로 하나 된 하루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7일

장수군은 지난 25일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장수군가족센터(센터장 홍선희) 주관으로 ‘제3회 모두다함께! 다어울림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줄다리기 등 흥미로운 경기와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은 물론 세대 간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한편에는 포토존이 마련돼 참여 가족들이 웃음과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으며, 다양한 배경과 소품이 준비된 포토존은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팔찌공예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가족들이 함께 작품을 만들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뛰고 웃는 시간이 매우 소중했다”며 “이런 가족 중심의 행사가 자주 열려 다양한 가족이 서로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선희 센터장은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지만 서로 존중하고 함께 어우러질 때 진정한 공동체가 완성된다”며 “이번 명랑운동회가 주민 모두가 행복한 가족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군은 가족이 행복해야 지역이 행복하다는 믿음으로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와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웃을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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