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1 07:10: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16:00
··
·16:00
··
·16:00
뉴스 >

정읍시, ‘자치경찰사무’ 평가 우수 시군 선정… 사회적 약자 보호 ‘결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9일
소외된 이웃의 안전을 가족처럼 살피는 정읍시의 따뜻한 행정이 빛을 발했다. 정읍시는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한 ‘자치경찰사무 평가’에서 취약계층 대상 방범시설 지원 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자치경찰 사무 추진 실적과 각 지자체의 주요 시책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3개 우수 시군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심사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범 시설물 설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단순히 시설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읍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범죄 예방 진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로 시는 올해 주거 안전이 취약한 7가구를 선정해 총 18개의 방범 시설을 설치하는 등 실질적인 치안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이번 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정읍시는 상장과 함께 2000만원의 시상금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 재원을 내년도 자치경찰 사무 추진에 재투자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은 어려운 이웃의 치안 문제를 내 가족의 안전 문제처럼 여기며 세심하게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경제적 사정 때문에 주거와 안전 분야에서 생활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