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한국병원, 종합병원 승격 기념 라면 400박스 기부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6일
정읍한국병원(대표원장 박철진)이 종합병원 승격이라는 경사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읍한국병원은 지난 13일 병원에서 열린 승격 기념식에서 1500만원 상당의 라면 기탁을 약속한 데 이어, 16일 정읍시청 광장에서 라면 400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정읍한국병원이 지난 1일 종합병원으로 공식 승격된 것을 기념해 이뤄졌다. 지난 2022년 개원한 정읍한국병원은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온 공로와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인정받아 지난 1일 종합병원으로 승격되는 쾌거를 이뤘다. 병원은 평소에도 의료 사각지대 지원과 후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 왔다.
박철진 대표원장은 “종합병원 승격이라는 뜻깊은 순간의 기쁨을 우리 병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번 기탁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로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 거점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중요한 도약의 순간에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읍한국병원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라면 400박스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400세대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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