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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서동축제 빈틈없는 안전관리 총력

- 안전관리위원회 열고 안전관리계획 심의…개막 전 현장점검 추가 실시 -
- 안전 인력 배치·비상 대응 체계·응급의료 체계·식품위생 등 집중 점검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1일

익산시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 익산 서동축제'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는 대규모 방문객 참여가 예상되는 '2026 익산 서동축제'의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2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익산경찰서, 익산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구역별 안전 인력 배치 및 운영 △밀집 인파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 △소방 및 응급의료 체계 △식품위생 관리 등이다.

시는 축제 개막 전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위원회 의견과 보완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안전관리자문단,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축제의 화려함보다 중요한 것은 방문객 모두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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