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AI·핀테크 협력 생태계 확대
정읍서 ‘2026 JB포럼’ 개최… 전략적 파트너사 14곳 참여 AI 혁신 사례 공유·신규 사업 발굴 등 동반성장 모색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9일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이 국내외 AI·핀테크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JB금융그룹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국내외 전략적 파트너사 14곳이 참여한 가운데 ‘2026 JB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포럼에는 핀다와 업스테이지, 에이젠글로벌 등 주요 협력사가 참석해 AI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논의했다.
JB금융그룹은 현재까지 17개 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AI와 디지털자산 분야까지 투자 영역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는 업스테이지와 스트리미, 미국 AI 보안기업 사이퍼데이터 등 4개 기업이 신규 파트너사로 합류했다.
행사에서는 AI 활용에 따른 업무 혁신과 금융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피지컬AI 체험도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마련된 ‘JB MEET-UP’을 통해 파트너사 간 일대일 협력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사업 발굴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파트너사들의 창업가 정신과 그룹의 자본·금융 노하우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사업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실질적인 협력 성과와 동반성장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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