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향교 새 지도부 출범… 강성수 전교·최귀호 유도회장 취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30일
전주향교 새 지도부가 공식 출범했다. 전주향교는 30일 전주향교 문화관에서 제31대 전교로 강성수, 제19대 유도회장으로 최귀호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식은 전주향교 유림총회를 통해 선출된 두 인사의 임명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교 운영과 전통문화 계승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별도의 의례 절차와 함께 진행됐으며, 향교와 유도회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강성수 전교는 전주향교를 이끄는 책임자로서 유교문화 전승과 향교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최귀호 유도회장은 성균관유도회 전주지부를 중심으로 지역 유림 조직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는다. 강 전교는 취임사를 통해 전주향교가 지역사회 정신문화의 한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을 다지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회장 역시 유림 간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지역 문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주향교는 앞으로도 제례와 교육, 문화행사를 중심으로 전통문화 보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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