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유보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교육·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영유아 교육·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각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의 핵심 요소를 교사의 역량으로 삼아 추진됐다. 교육부는 현재 교원 4대 분야인 △교육과정 실행 △성장·발달 지원 △정서·심리 지원 △특별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 지원 등을 중심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날 진행된 ‘교육과정 실행’ 연수는 국가 수준의 공통 연수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여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찰에 기반한 함께 만드는 교육과정, 놀이를 지원하는 교수학습, 학습공동체 운영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실무 지식으로 구성됐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사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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