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가 2026년을 겨냥한 기업 지원 정책을 공개하며 도내 선도기업과 혁신기업의 성장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15일 전북테크노파크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 및 혁신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도내 선도기업과 혁신기업 대표,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신규 선도기업과 혁신기업 신청서 작성 방법,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지원프로그램의 신청·수행 절차, 기술개발(R&D)과 자율프로그램 등 세부 사업 내용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북테크노파크는 특히 내년도에 달라지는 지원 체계와 사업 운영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며 기업들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사업 나열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절차와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가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종한 전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인 선도기업과 혁신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고, 전북의 미래 산업을 이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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