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2026년도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공모사업 참여를 독려하여 전북 유아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내 공사립 유치원장들을 대상으로 ‘2026 전북유아교육 정책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유아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의 질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아교육과정 분야 ▲유보통합 분야 ▲유아교육진흥원 주요 사업 ▲2026년도 유아교육 및 유보통합 공모사업 등 핵심 정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현장의 관심이 집중된 ‘5세 이음교육(유·초 연계)’, ‘디지털 기반 유치원 운영 지원’, ‘유아 안전 강화 및 안전교육 내실화’,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지원’ 등 올해 중점 추진되는 공모사업들이 소개되어 각 유치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유치원장들의 현장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유보통합 등 교육 체계가 변화하는 시점에서는 현장의 공감과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유치원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원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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