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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2025년 방문객 2,400만 명 돌파

- 2천만 시대 안착 … 체류형 관광·분야별 마케팅 등 관광유입 확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4일
완주군 방문객이 2025년 기준 2,400만 명을 넘어섰다.

4일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분석 결과 지난해 2,401만 명이 완주군을 찾았으며, 2024년 대비 약 100만 명 증가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는 통신사, 카드사, 내비게이션 기반의 데이터를 토대로 방문객을 분석한다.

특히, 방문객 통계는 상주인구, 지역을 통과하는 인구, 방문 횟수가 많은 방문자 등 일상 생활권 인구를 제외하고 관광 등의 목적으로 머무른 사람을 집계한다.

이번 통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 관광지는 대둔산, 모악산, 송광사‧오성마을, 고산자연휴양림, 아쿠아틱파크아마존, 대아수목원 순이었다.

특히 SNS 상 ‘완주’ 검색량은 전년대비 42.3%의 큰 증가율을 보이며 완주관광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입증했다.

완주군은 체류형 관광체계 구축을 위한 테마형 관광상품 운영, 온라인 미디어 홍보 강화, 지역특화형 축제 활성화, 교통 개선, 스포츠마케팅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방문객 유입을 견인하고 있다.

향후 완주군은 수도권 및 타 시도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테마형 관광열차 운영 ▲힐링시티투어버스 운영 ▲미식관광 ▲유관기관 팸투어 등 완주 방문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전환 등 관광·체육 등 분야별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연평균 2,0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완주군을 찾았다는 것은 관광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방문이 체류로 이어지는 관광환경을 만들고, 수도권 단체 관광객 유치도 확대해 3,000만 방문객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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