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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폭설 내린 정읍시, 제설작업 실시

시민불편 최소화 총력, 전 직원 담당구역 제설작업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8일

정읍시는 8일 오전, 주말 폭설에 따라 직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요 고갯길과 도심지 인도 등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지난 7일 오후 9시 1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발령하고 적설량에 따른 신속한 대응조치를 위한 비상대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8일 오전 6시 기준 적설량은 입암면 13.4㎝, 상교동 11.4㎝, 소성면 10.6㎝, 정읍시내 8.7㎝, 등 평균 6.4㎝를 기록했다.

이번 폭설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시는 도로 정체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도로 제설을 실시했다. 특히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날 오전 9시 부터 전 직원들이 나서 담당구역 제설을 실시했다.

시는 앞서 겨울철 기습 폭설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지역 내 63개 노선, 총연장 408km 구간의 원활한 제설을 위해 15톤 덤프트럭 14대 등 제설 장비를 점검·전진 배치했으며 이날 제설작업은 염화칼슘 36톤, 소금 200톤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여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했다.

이학수 시장은 “주말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을 즉시 투입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하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폭설에 대비해 나가겠다”고 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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