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한해장비 양수기 일제점검 추진
- 봄철 가뭄과 자연재해 대비로 안정적인 영농급수 체계 구축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9일
장수군은 봄철 가뭄과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급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해장비 양수기 일제점검을 지난 6일까지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 준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농업기술센터와 건설교통과가 협력해 총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읍·면사무소에서 보관 중인 한해장비 양수기 51대(엔진형 41대, 전기모터 10대)를 대상으로 작동 상태와 주요 부품 이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정비가 가능한 장비는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장수군은 가뭄 및 자연재해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읍·면사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해장비 양수기 사용 요령과 보관·관리 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은 실제 활용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점검과 교육을 통해 장비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읍·면 단위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농업용수 공급 공백을 줄이고 농가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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