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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해븐코리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쌀 100포 다시 정읍시에 기탁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9일

정읍시는 9일 ㈜해븐코리아(대표 김갑수)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100포(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김갑수 대표가 정읍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받은 답례품(백미 100포) 전량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김갑수 대표는 이날 기탁식에서 “정읍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데 이어 답례품까지 다시 내어주신 김갑수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물품은 설 명절을 맞은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를 지역 특산품 등으로 돌려받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 사업에 사용된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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