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올해 교육공무직원 237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기관 신설과 퇴직 인원에 따른 결원을 보충해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교무실무사와 조리실무사 등 총 7개 직종에서 237명을 선발하는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직종별 채용 인원은 조리실무사가 162명으로 가장 많으며, 특수교육지도사 30명, 늘봄실무사 21명, 교무실무사 15명, 교육복지사 7명, 교육복지조정자 1명, 위(Wee)센터 임상심리사 1명 순이다. 응시 원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원서접수 단계에서 응시 자격 및 가점 증빙서류를 시스템에 직접 등록해야 하므로, 응시자는 접수 전 관련 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가 익숙하지 않은 응시자를 위해 도교육청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원서 제출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직종별 세부 응시 자격과 전형 일정, 원서접수 매뉴얼 등 자세한 내용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의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경숙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채용은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적정 규모의 인력을 지원해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현장에 필요한 인재가 적기에 배치될 수 있도록 채용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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