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17:33: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전북교육청, ‘2026년 융합교육(STEAM) 선도학교’ 본격 가동

17개 선도학교 담당자 연수 실시… 지역 중심 융합교육 확산 주력
실생활 문제해결력 키우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컨설팅 강화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1일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교과 간 경계를 허문 창의적 교육 모델을 정립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올해 융합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17개교(초 6개교, 중 6개교, 고 5개교)의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선도학교가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운영하고, 인근 학교에 성과를 공유하는 ‘지역 거점 학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정규 교육과정과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 자율시간 등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모색했다.

전북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의 성공 열쇠를 ‘교사의 전문성’으로 보고, 융합교육 수업지원단을 통해 교수학습 자료 개발을 돕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반영하기로 했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융합교육은 단순한 교과 결합을 넘어 학생들의 사고력을 확장하는 핵심 교육”이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 교사들의 역량을 높여 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전환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