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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설 앞두고 복지 현장 찾아 ‘동행 행보’

- 관내 5개 사회복지시설 방문… 현장 소통으로 따뜻한 명절 준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11일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의회는 ▲용진노인복지센터 ▲삼례노인복지센터 ▲드림사회서비스센터 ▲성경샘주간보호센터 ▲심청이효재가복지센터 등 관내 5개 시설을 차례로 찾았다. 군의원들은 입소자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시설 종사자들과의 간담 형식으로 진행돼,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군의회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예산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유의식 의장은 “복지는 문서나 숫자가 아니라, 현장에서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속에서 완성된다”며 “군의회는 작은 불편과 건의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연결해, 돌봄이 신뢰로 이어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휴 기간에도 자리를 지키는 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완주가 따뜻함을 유지하고 있다”며 “군의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명절에 국한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복지 현장을 찾아 소통을 이어가며,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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