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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정읍시, 설맞이 사랑 나눔 실천… 복지시설·경로당 등 1286개소 지원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2일
정읍시가 설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총 1억 170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78개소와 경로당 726개소, 저소득층·한부모가족 482세대에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학수 시장은 지난 11일 ‘정읍시립요양원’과 ‘정읍원광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가족을 대신해 입소자들을 돌보는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설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정읍시에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시설에서도 내 집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보살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를 ‘명절맞이 위문 실천 기간’으로 정하고, 실·과·소장과 읍·면·동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관내 복지시설과 단체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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