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교육대학교가 미래 초등교육을 책임질 예비 교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교육 현장으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
전주교육대학교는 지난 12일 본교 황학당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박병춘 총장을 비롯해 유광찬 전 총장, 김태수 총동창회장, 김원주 전주시의원, 김용혁 KB국민은행 전주종합금융센터 지점장 등 주요 내·외빈과 교수진,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교육학사 228명과 교육학석사 23명 등 총 251명이 학위를 받았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
대학은 성적 우수자와 학교 명예를 드높인 학생들에게 총장상, 도교육감상, 동창회장상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대학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에게는 공로상과 명예졸업증서를 전달하며 우수한 공로를 기념했다.
박병춘 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대학이 지켜온 초등교육 100년의 가치와 미래를 이끌어갈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한다”며 “아이를 사랑하고 배려하며, 삶의 가치를 가르치는 진정한 교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