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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매출 증대를 위한 ‘R&D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1차 접수를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의 시제품 및 시금형 제작을 지원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화를 촉진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전북 도내에 소재한 매출 100억 원 미만 중소·벤처기업이다.
2026년에는 총 16억 원을 투입해 약 4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유형은 공모형(30건), R&D 연계형(5건), 글로컬대학 연계형(5건) 등 3가지로 운영된다. 이번 1차 접수에서는 공모형 약 15건과 R&D 연계형 2건, 글로컬대학 연계형 2건 내외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형은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기업당 최대 3,400만 원 이내에서 총사업비의 80%까지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최대 4개월이다. 글로컬대학 연계형은 전북대학교가 포함된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며, 지원 조건은 공모형과 동일하다.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사업화 성공률을 높여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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