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무용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 노현택 회장이 지난 25일 열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65차 정기총회에서 제39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앙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한 노 회장은 전북도립국악원 무용과 교수로 재직하며 지역 무용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퇴임 이후에도 전북 춤 예술의 저변 확대와 예술문화 진흥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10월 태국 농카이시 한·태문화교류원 초청으로 ‘방파이파야낙’ 축제에 전북무용단을 이끌고 참가해 한국 전통춤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전북예총 수석부회장으로서 제64회 전라예술제 개막공연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선보이며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노현택 회장은 “전북 예술인을 대표해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춤 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예술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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