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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폴리텍대 학생들에 ‘찾아가는 인구교육 및 전입창구‘ 로 현장 소통

인구 유입 활력을 위해 다가가는 행정서비스 제공, 청년 맞춤형 인구정책 홍보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3일
김제시는 3일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교 전북캠퍼스에서‘찾아가는 인구교육 및 전입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김제시에 실질적으로 생활하는 학생들이 김제 인구정책을 이해하고 편리하게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구교육에서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은 ▲전입장려금 및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 ▲청년 취업 지원, ▲결혼·출산·양육지원 등 대학생 맞춤형 인구정책을 소개했다. 동시에 전입창구 운영을 통해 전입과 인구정책지원금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현장에서 접수해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호응을 얻었다.

시는 찾아가는 전입창구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고, 실질적인 지원정책으로 청년들이 김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김제시와 함께 지역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시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5년 11월 조례 개정을 통해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을 기존‘부모 모두 관내 거주’에서 ‘부 또는 모 거주’로 확대해 현실적인 생활 여건을 반영한 바 있다. 또한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해 출산 가정에 90만원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청년 맞춤형 정책 추진에 힘입어 2025년 인구 증가 1,041명 가운데 약 37%(390명)가 청년층으로 나타나, 청년 인구 유입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대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정책 홍보를 추진해 인구 유입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들이 김제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며, 청년들의 유입과 정착이 지역의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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