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4:08: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13:00
·12:00
··
·12:00
··
·11:00
·10:00
·09:00
·17:00
뉴스 > 정치/군정

안호영 의원 “정치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 철저한 진상 규명 필요”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5일
안호영 국회의원은 5일 이른바 ‘쌍방울 사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조작 의혹과 관련해 “정치검찰의 조작 기소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근 언론 보도와 관련 증언을 통해 제기된 쌍방울 사건 수사 과정의 조작 의혹은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문제”라며 “단순한 수사 오류가 아니라 국가 권력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동원됐다는 점에서 심각한 권력 남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수사기관의 권한은 국민이 맡긴 공적 권력”이라며 “그 권력이 특정 정치인을 겨냥해 사건을 만들어내거나 진술을 짜맞추는 방식으로 사용됐다면 이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도 인용하며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진 국가기관이 증거를 조작하거나 사건을 왜곡한다면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행위가 될 수 있으며 그 피해는 개인을 넘어 국가 공동체 전체에 미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조작 의혹의 실체를 철저히 규명하는 것”이라며 “어떤 경위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국민 앞에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국회 역시 필요한 조사와 제도 개선 논의를 통해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조작 기소된 사건들의 공소는 취소돼야 하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한 검찰 구조 역시 반드시 개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국회의 한 사람으로서 진실이 분명히 밝혀지고 대한민국 사법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무주산골영화제 손구용 감독 선정…작품세계 집중 조명
초여름 대표 영화축제 무주산골영화제가 차세대 감독 조명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한국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